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래시 로얄/광고 (문단 편집) == 대결의 룰 == 2017년 8월 초에 새로 나온 광고들. 전체적인 속내용(애니메이션)이 같고 첫 대사[* 영어로는 '''This is rule of duel'''(이것이 대결의 룰이다)이라고 한다.]가 비슷하지만 앞과 끝 부분(사람이 나오는 부분)은 나라마다 다르다. 누가 [[클래시 오브 클랜]] 제작사 아니랄까봐 약을 많이 빤 느낌이 든다. 한국 버전에서는 [[김창완]]이 로얄 사부로 등장하며, 광고의 앞뒤 부분도 한국적이다. 처음에 김창완의 대사인 "대결의 룰을 아십니까?"[* 광고마다 목소리 톤이 다르다.][* 사람에 따라 "해결의 룰을 아십니까?"나 "대교대로를 아십니까?"라고 들리기도 한다.]가 은근히 중독성 있다. 본인이 [[아름다운 이 아침]] 오프닝에서 대놓고 썼을 정도니 말이다. 항상 뭔가 행동을 취하고 있는데, 잘 보면 여기서도 클래시 로얄과 관련 있는 물건들이 있다. 특정 유닛만 많이 등장하는 클래시 오브 클랜의 광고와는 달리 다양한 유닛들이 등장한다. 게임상에서는 최적화 때문에 관중들이 없지만 광고에는 많은 수의 관중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일부 광고에는 자잘한 설정이 잡혀있는데, 광고에서는 유닛들이 체력이 다 떨어지면 엘릭서로 변하지 않고 그냥 쓰러지거나 날아가는 듯하다. 아마도 체력이 다 떨어지면 체력을 회복하고 다시 참가하는 듯하다. 고블린, 미니언, 해골 병사, 스피릿 유닛을 제외하고는 똑같은 인간형 유닛이 2기 이상 나오지 않지만 바바리안은 물량형 유닛이라는 것을 반영한 것인지 2기 정도 나온다. 요즘 광고에는 룰이라는 말을 붙이지 않는다. 그리고 룰과 다르게 아레나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광고로 만들어지고 있다. ||[youtube(ybil73QfhTo)]|| 첫 번째 광고의 제목은 "클래시 로얄가." 로얄 사부가 제자들과 클래시 로얄가를 부르는 내용. 이 영상은 저작권 때문에 비공개 처리되었지만[* 이 광고만 기간 계약이 붙어있어서 그러거나 이 광고 한에서 광고에 나온 장소 및 인물들에 대한 내부적 논란과 문제점이 있어서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추정된다.] 광고는 멀쩡하게 나온다. 현재 광고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hffldqjqmf&logNo=22078446236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여기에서]] 볼 수 있다. 원곡은 영국 밴드 [[퀸(밴드)|퀸]]의 Flash라는 곡으로, 1980년에 개봉한 SF 영화 [[플래시 고든]]의 사운드트랙격인 동명의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youtube(mThCOaZXabI)]|| 두 번째 광고의 제목은 "트로피의 룰." 트로피를 뺏기면 자존심도 같이 뺏긴다는 내용. ||[youtube(AiycZIbBuLU)]|| 세 번째 광고의 제목은 "고블린 오두막의 룰." 고블린 오두막의 내부가 공개되는데, 안이 클럽이었다는 내용. 마지막에 초가집[* 보면 알겠지만 고블린 오두막이 초가집과 비슷하게 생겼다.] 안에서 로얄 사부가 디제잉 기계를 조작하는 장면이 나온다. 타워 주변을 보면 다크 프린스가 보호막으로 화살 세례를 막으며 달려가고 있고, 바바리안이 타워를 공격하는 페카를 공격하다가 멀리 날아간다. ||[youtube(IMrDn7Teb7Q)]|| 네 번째 광고의 제목은 "아레나 잔디의 룰." 정원사[* [[클래시 오브 클랜]]의 장인과 닮았다 보니 정원사를 장인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애초에 이 문서에도 한동안 장인이라고 적혀있었다.]가 아레나의 잔디를 관리한다는 내용. 잔디는 사시사철 [[쓸데없이 고퀄리티|쓸.고.퀄]](...)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던 중 로켓이 날아오는데, 옆이 지나가던 자이언트 해골은 원킬당하고,[* 구덩이가 파이고 나서 주변을 잘 보면 자이언트 해골의 뼈 무더기가 있다.][* 그런데 이 로켓은 [[팀킬|아군 진영에서 날아온 것이다.]]] 아레나에 구멍이 파였을 정도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는데도[* 아마 자이언트 해골의 폭탄까지 같이 터지면서 폭발이 더욱 크게 일어났던 것으로 보인다. 다른 로켓이 나오는 광고와 비교해 보면 로켓이 그렇게 크게 터지지는 않는다.] 정원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멀쩡하게 구덩이 밖으로 나온다.[* 바퀴로 해골의 머리를 날리며 나온다.][* 또 이상한 것이 있는데, 아무리 1레벨 자이언트 해골(2000)이 만렙 로켓(1792)을 맞아도 체력을 208만큼 남기고 자이언트 해골이 살아남아야 정상인데 여기서는 한방에 죽었다. 영상을 보면 고블린이 자이언트 해골의 다리에 달라붙는 것이 나오는데, 고블린이 딜을 넣은 듯하다.] 광고에만 등장하기에는 퀄리티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이 광고에 나오는 정원사가 유닛으로 나오거나 까메오로라도 나오기를 바라는 유저들이 많다. ||[youtube(MoGTZJDQv0s)]|| 다섯 번째 광고의 제목은 "프린스의 룰." 프린스에게 멋진 등장 음악[* 돌진 시 들리는 음성이다.]이 있다는 내용. 프린스가 뭘 하든 시도 때도 없이 흘러나온다고 한다. 마지막에는 프린스가 자이언트 해골에게 한방에 맞고 뻗는다(...).[* 동시에 관중들의 환호 소리도 멈춘다.] ~~프린스 대신 음악을 부르는 망아지는 덤~~ 광고에서 나온 대로 봐서는 유닛들이 대기하는 장소가 따로 있는 듯하다. 중간에 해골 병사가 출전하는데, 나가자마자 죽는다.[* 프린스가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장면의 오른쪽을 자세히 보면 해골 병사가 출전했다가 약 2초 뒤에 칼이 튕겨져 나온다.] ||[youtube(gEmmtyYad54)]|| 여섯 번째 광고의 제목은 "다크 프린스의 룰." 다크 프린스가 공격을 막는다는 내용. 다크 프린스가 화살비를 막아내지만 마지막 한 발이 시간차로 발사되면서 다크 프린스의 이마에 제대로 꽂힌다. 참고로 평소에 다크 프린스가 들고 있는 방패 대신 갑옷으로 막는 연출이 나온다.[* 자세히 보면 방패를 떨구는 장면이 아주 잠깐 나온다. 외국판 풀버전 광고에서는 상대 팀의 킹 타워의 공격을 받고 파괴된 방패를 떨구는 모습으로 나온다.] 보아하니 방패가 파괴되었으니 평소 체력은 자신의 갑옷으로 막는 듯 싶다. 이 광고에서는 김창완이 기존에 밀던 "대결의 룰을 아십니까?" 대신 "이것은 대결의 룰!"이라는 대사로 바꿔서 말한다. ||[youtube(I6tp4PvbzZ8)]|| 일곱 번째 광고의 제목은 "자이언트 해골의 룰." 자이언트 해골이 나오자 유닛들이 싸움을 멈추고 자이언트 해골을 보는데, 적 폭탄병이 비웃자 자이언트 해골이 등에 있던 폭탄을 꺼내고 이를 본 적 유닛들이 도망간다는 내용. 그런데 도망가는 유닛들 중 미니 P.E.K.K.A는 아군이다(...). 심지어 기사와 미니 P.E.K.K.A가 싸우는 모습을 잠깐 볼 수 있는데, 서로 아군임에도 싸우고 있었다.[* 정황상 시네마틱 팀에서 모르고 미니 P.E.K.K.A의 색상을 바꾸는 것을 잊은 듯하다.] 다크 프린스의 룰 광고와 마찬가지로 김창완이 기존에 밀던 "대결의 룰을 아십니까?" 대신 "이것은 대결의 룰!"이라는 대사로 바꿔서 말한다. ||[youtube(_cOB7iO6DIM)]|| 여덟 번째 광고의 제목은 "고블린의 룰." 칼솜씨가 좋은 고블린들이라도 아무 소용도 없을 때가 있다는 내용. 그런데 영상에서 고블린들이 무려 로켓을 맞는다. ~~로켓을 날린 후 웃는 블루킹은 덤~~ 이 광고에서 대사가 다시 "대결의 룰을 아십니까?"로 돌아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